렌즈에 담기 홍성 톨케이트에서 by 녀름비 2006. 1. 10. 통행료를 지불하기기 위해서 문을 열었다. 홍성 톨케이트를 지키는 젊은 아줌마가 한 마디 했다. 노래가 참 좋은데요? 그렇겠지.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 노랜데.... 이안의 정인 그런데 소스가 없다. 아마 거니 오빠가 보내 주실 것이다. 이렇게 위협을 했더니 보내주셨다. 역시 거니 오빠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 량 감 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렌즈에 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명암 가는 길 (0) 2006.05.05 백발 (0) 2006.02.16 을유년을 보내며 (0) 2005.12.31 내 눈 (0) 2005.12.22 울 동네 눈이 많이 왔습니다. (0) 2005.12.17 관련글 월명암 가는 길 백발 을유년을 보내며 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