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송광사
백제시대 완주군 종남산 끝자락 영험한 샘물이 솟는 곳에 백련사를 지었다며 창건자는 전해지지 않는다. 신라말 체징선사가 송광사로 개칭하였다가 고려말 다시 백련사로 바뀌었다.
이후 임진병자 양란에 화마로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때 중창불사가 이루어지고 이후 명칭도 송광사로 되돌려졌으며 계속해서 불사가 이루어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상당히 넓은 평지에 자리잡아 멀리서 보면 크게 솟아 보이지 않으나 꽤 넓은 도량이다.
백제시대 완주군 종남산 끝자락 영험한 샘물이 솟는 곳에 백련사를 지었다며 창건자는 전해지지 않는다. 신라말 체징선사가 송광사로 개칭하였다가 고려말 다시 백련사로 바뀌었다.
이후 임진병자 양란에 화마로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때 중창불사가 이루어지고 이후 명칭도 송광사로 되돌려졌으며 계속해서 불사가 이루어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상당히 넓은 평지에 자리잡아 멀리서 보면 크게 솟아 보이지 않으나 꽤 넓은 도량이다.

송광사 원경

절명이 세겨진 정문을 통해 바라보면 금강문 천왕문 그리고 대웅전 이렇게 네 개의 건물이 일직선의 나란한 형태를 보인다.

금강장사

천왕문에서 본 대웅전

사천왕







대웅전 옆면에 무량수전 현판이 있다.





전주 한옥마을

한옥마을 내 동학혁명 기념관

한옥마을 한복대여점

'렌즈에 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개심사 (0) | 2022.02.09 |
---|---|
덕유산 설경 (0) | 2022.02.04 |
달마산 겨울 미황사 (0) | 2022.01.15 |
해남 두륜산 대흥사 (0) | 2022.01.14 |
합천 해인사 (0) | 20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