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인사에 들르다.
전에는 건물에 붙어 환기창을 통해 경판을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전에는 건물에 붙어 환기창을 통해 경판을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경판각에 접근하지 못하게 띠를 쳐놓아 그럴 수 없게 됐다.
노약자들의 통로를 새로 내어 걷기 편하게 해 놓았다.
고맙다.
담장 위로 보이는 해인사 대웅보전의 치미가 아름다웠던 날.
담장 위로 보이는 해인사 대웅보전의 치미가 아름다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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