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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기

부안 개암사 입구의 벚꽃길

by 여름B 2018. 4. 9.










개암사는 군복무 시절과 관련이 있어 지나는 길에 꼭 들른다.

어제 그제 축제를 열고 난 뒷정리를 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눈에 띈다.

개암죽염 공장에 들러 호랭이는 된장을 샀다.

덤으로 받은 죽염의 결정이 보석처럼 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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