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사는 군복무 시절과 관련이 있어 지나는 길에 꼭 들른다.
어제 그제 축제를 열고 난 뒷정리를 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눈에 띈다.
개암죽염 공장에 들러 호랭이는 된장을 샀다.
덤으로 받은 죽염의 결정이 보석처럼 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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