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기 관계 by 여름B 2006. 1. 3. 관 계 다가오지 않아도 바라만 보아 좋을 기다려도 다가가지 않아도 그렇게 서로 아프지 않고 아름다울 수 있는 아쉬운 이만큼의 거리 너와 나 우리 둘 Francoise Hardy의 Le premier bonheur du jour(하루의 첫 행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불 량 감 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도화 (0) 2006.03.05 겨울 안개 (0) 2006.01.14 이별 (0) 2006.01.01 네 등을 바라보며 (0) 2005.11.26 우리 다음에는 (0) 2005.11.04 관련글 산도화 겨울 안개 이별 네 등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