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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

관계

by 여름B 2006. 1. 3.
 
관 계 다가오지 않아도 바라만 보아 좋을 기다려도 다가가지 않아도 그렇게 서로 아프지 않고 아름다울 수 있는 아쉬운 이만큼의 거리 너와 나 우리 둘

Francoise Hardy의 Le premier bonheur du jour(하루의 첫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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