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온 시 서시 by 녀름비 2005. 11. 23. 서 시 /나희덕 단 한 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 량 감 자 '퍼 온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복도에서는 (0) 2005.12.06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0) 2005.12.03 아침의 향기 (0) 2005.11.18 정도리에서 (0) 2005.11.14 길 위에서 (0) 2005.11.13 관련글 이 복도에서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아침의 향기 정도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