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기 평행선 by 녀름비 2005. 5. 31. 평행선 /여름비 나는 안다. 끝이 보이지 않지만 영원히 포개질 수 없는 슬픔임을 아는가 하나가 될 수 없는 바람이 천 년의 그림자가 되어 곁에 서 있는 망부석을 바라볼 수 있음만으로 화석이 되어가는 희미한 미소를 2005/5/3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 량 감 자 '끄적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오는 날 (0) 2005.07.05 그대 안에서 (0) 2005.06.26 산 벚꽃 (0) 2005.06.19 이 거리에 당신이 있음으로 해서 (0) 2005.05.26 나팔꽃 (0) 2005.05.22 관련글 그대 안에서 산 벚꽃 이 거리에 당신이 있음으로 해서 나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