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의 히아드리아스 문을 지나 파묵깔레의 매마른 석회층에서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가는 변화를 보았다.
광고에 등장하는 풍부한 유량은 사라지고 황량함이라 포현할 수밖에 없는 하얀 벌판 한쪽에서
광고에 등장하는 풍부한 유량은 사라지고 황량함이라 포현할 수밖에 없는 하얀 벌판 한쪽에서
겨우 양말 벗은 발목을 적시며 사진에 웃음을 담는 우 리 들.
'생각 없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여행5(성소피아 사원의 박물관) (0) | 2019.11.16 |
---|---|
터키 여행4(에페소 로마 유적지와 그리스풍의 쉬린제 마을 ) (0) | 2019.11.10 |
터키 여행 2(카파도키아의 데린구유와 괴레메 그리고 파샤바 계곡) (0) | 2019.11.10 |
터키 여행 1(이스탄불 술레마니에 사원과 그랜드바자르 시장) (0) | 2019.11.10 |
군산 은파저수지에서 가을을 느끼다 (0) | 201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