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으로 오르는 길
큰 바위 사이에 놓은 한봉통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았다
산 정상 가까이 있는 샘.
거의 정상 부근에 있는데 물이 넘친다.
봉화대가 있었던 곳
임천면 소재지를 내려다 보고 있는 느티나무
신라가 끌어들인 당나라군대를, 고려말 진포로 들어오는 왜구 무리들도 이곳에서 볼 수 있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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