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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기

광개토대왕비와 장군총

by 여름B 2013. 8. 3.

 

      광개토대왕비

     

       선조의 얼을 만나고자 방치된 무덤(광개토대왕릉으로 추정)을 오르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 관광객이다.

 

 

       장수왕릉(장군총)

 

      심양 공원의 아침

 

           공원에서 제기차기하는 가족. 서로 돌려가며 제기를 전달하는 방식인데 할머니의 솜씨가 일품이다.

 

 

       이면도로에서 만난 청소부

 

 

 

      그리 이른 시간이 아닌데도 한가한 모습의 심양 시가

 

       압록강가에서

 

           압록강 왼쪽이 우리땅

 

         압록강 저편에서 바라본 우리땅(북한땅)에 옥수수가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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