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입지 못해도,
잘 먹지는 못해도
마음놓고 살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광주,
한 번으로 부족했나요?
그 버릇 어디로 가겠습니까?
또 한번 단추를 잘못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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