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기 분수 by 녀름비 2007. 4. 12. 분수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는 여행은 길에 머무는 동안 얼마나 힘이 들까 닿을 수 없는 당신을 향한 끝없는 발돋움 마지막 열기는 항상 가위눌림으로 젖은 머리 쓸면서 밤마다 스러지지만 이밤 다시 그대에게 가노니 찬란한 좌절을 위해 2007. 04. 13. 여름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 량 감 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끄적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망증 (0) 2007.09.01 감자국 (0) 2007.06.09 4월이 오기도 전에 목련은 지고 (0) 2007.04.01 겨울끝 (0) 2007.03.14 비가 오는 날 (0) 2007.03.11 관련글 건망증 감자국 4월이 오기도 전에 목련은 지고 겨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