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의 굴밭의 아침입니다.
바다에 떠 있는 부표들이 햇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는 코스모스가 핀 신거제대교 앞바다입니다.
파란 바닷물이 하늘빛 마냥 고왔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제 방에 자주 오시는 연향님이 데리고 있는 직원들 사진입니다.
연향님은 어디 가셨느냐구요?
촉석루로 잠깐 순찰가셨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
통영 앞바다의 굴밭의 아침입니다.
바다에 떠 있는 부표들이 햇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는 코스모스가 핀 신거제대교 앞바다입니다.
파란 바닷물이 하늘빛 마냥 고왔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제 방에 자주 오시는 연향님이 데리고 있는 직원들 사진입니다.
연향님은 어디 가셨느냐구요?
촉석루로 잠깐 순찰가셨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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