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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기

진안 운일암 반일암 계곡과 주천생태공원

by 여름B 2022. 11. 23.

예전 운일암 반일암 계곡엔 여름이면 사람들 새우젓 담아놓은 듯이 가득했었는데 

이 가을엔 찾는 사람이라곤 등산객들 몇 사람만이 듬성듬성할 뿐이다.  

언제 설치됐는지 모르는 구름다리가 계곡 사이에 놓여져 있고 입구로 사람들이 입장하고 있었다.

계곡에 놓인 육중한 바위들을 감상하며 조용한 산보의 시간을 가지다.

 

주천생태공원은 언제 생겼는지 모르지만 아마 용담댐이 만들어진 뒤에 생기지 않았을까?

온라인상에서 이 공원의 사진을 마주친 적이 있는데 운일암 반일암 계곡을 다녀오다 우연히 마주쳤다.

수몰지와 가을물이 든 메타세콰이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간을 잘 맞춰오면 아마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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