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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 불량감자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한분한분 모두 제게는 진실로 소중한 별들이십니다.
- 우리의 아름다운 인연들이
- 새해에도 계속 반짝이기를 진실로 바랍니다.
- 2006. 12. 31. 여름비 삼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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