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천1 부여 임천의 성흥산성 산성으로 오르는 길 큰 바위 사이에 놓은 한봉통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았다 산 정상 가까이 있는 샘. 거의 정상 부근에 있는데 물이 넘친다. 봉화대가 있었던 곳 임천면 소재지를 내려다 보고 있는 느티나무 신라가 끌어들인 당나라군대를, 고려말 진포로 들어오는 왜구 무리들도 이곳에.. 2013.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