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1 금강 하구 풍경 금강 하구에 다리(동백대교, 세번째 아치가 있는 사진)가 하나 더 놓인 뒤로 금강갑문(맨 아래사진)으로 다니는 차량들이 확 줄었다. 예전엔 강변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제법 많았는데 어제는 신호를 받고 그 쪽으로 방향을 바꾼 차량은 나 혼자였다. 겨울답지 않은 겨울 진포 시비공원 앞.. 2020.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