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온 시
옹기전에서/정희성
녀름비
2007. 6. 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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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성공이랄 만한 것도 없고
실패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실수한 것은 참 많기도 하다.
그래서 항상 나는 차선책이었을까?
2007. 06 20. 여름비